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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6회 카잔자키스 이야기 잔치 안내
글쓴이 장소담 첨부파일 -
작성일 2014-05-02 오후 5:20:31 조회수 1568

 

6회 카잔자키스 이야기 잔치

예수 십자가에 다시 못 박히다

 

일시 : 5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역사관





‘한국 카잔자키스 친구들’(회장 임해리)은 한국그리스협회(회장 유재원)와함께 오는 5 10 () 10시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역사기록관(서울 대학로)에서 제 6 ‘카잔자키스 이야기잔치’를 개최한다.

<그리스인 조르바등의작품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니코스 카잔자키스는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많은 기행문을 남겼고 <오디세이아>와 같은 대서사시도 남겼다. 또한 그는 <수난>, <최후의 유혹> <성자 프란체스코등 장편 소설을 통해 인간 군상의 내면 밑바닥 상처를 들춰 내며 ‘인간의 본질은 무엇이며 종교가 과연 인간의삶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가를 신랄하게 파헤치기도 했다.

이번 잔치에서는 그의 작품 중 한 선량한 젊은이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피의제물로 삼는 사제와 공동체 원로들의 파렴치한 만행을 통해 인간 내면의 비열한 탐욕을 밑바닥까지 해부한 작품,<수난>을 다룬다.

유경숙(소설가)을 비롯해 이승하(중앙대 교수), 심아진(소설가), 최진용(전의정부 예술의 전당 사장), 이공희(영화감독등이 각각 발표자로 나서 ‘예수를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수난>이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를 되새겨 보고 난 후‘이 시대에 예수의 수난은 어떤 의미를 던지는가’를 주제로 토론(좌장 소설가 박기동)이 전개된다.

특히노성두(미술사학자)는 특강 ‘조형예술과 알레고리’를 통해 사원소사대륙도시와 강을 인체의 형상으로 빚었던 고대그리스의 조각가와 화가들부터 시작해서 16세기 도상사전을 완성했던 체사레 리파에 이르기까지그리고 시학과 조형미술의 우위 논쟁에 얽힌 사연들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발표와 토론을 마치고 난 후에는 김석만(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의 연출로 <수난속의 인상깊은 장면들로 구성한 독회가 이어진다이독회에는 유태균(전 단국대교수와 전선권(그리스신화박물관관장 등 10여명이 출연한다.

 

행사 프로그램 일정

 

[1] 10:00~12:00 (사회최옥정/소설가)

1) 개회사임해리(‘한국 카잔자키스 친구들’ 회장)

2) 축사암브로시오스아리스토텔리스 조그라포스(한국정교회대교구 대주교)

3) 카잔자키스 생애와 의미유재원(한국그리스협회 회장한국외대 그리스학과 교수)

4) 1발표노성두(미술사학 박사)- 조형예술과 알레고리

5) 2발표이승하(시인중앙대문예창작학과 교수–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

6) 3발표심아진(소설가–끝나지 않는 수난

 

점심 및 휴식 12:00~13:30

 

[2] 13:30~16:30 (사회전선권/제주 뮤지엄 콤플렉스 대표)

7) 4발표최진용(한국문화행정연구소 소장– 신에 대한 열망과 항변

8) 5발표이공희(영화감독–잃어버린 예수의 이름마놀리오스

9) 6발표유경숙(소설가–역사의 수레바퀴는 여전히 공회전하고

휴식

10) 토론좌장 박기동(소설가– 이 시대에 예수의 수난은 어떤 의미를 던지는가

 

[316:30~17:00 (연출김석만/한국예술종합학교 연출과 교수)

11) 독회수난

출연유태균(연극인전 단국대 교수), 전선권(제주 뮤지엄 콤플렉스 대표 10